6일 충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8분께 충남 아산시 도고면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60대 아버지와 20대 아들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1층 주택 내부 90㎡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9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족들이 '전동킥보드 배터리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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