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진행…포토존·체험 콘텐츠·컬래버 상품·식음 메뉴 등
실내 어드벤처, 12일 ‘미스터리 파티존’으로 먼저 변신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조인서 인턴 기자 = 올가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일본 호러 만화가 이토 준지 작가의 기묘한 세계가 펼쳐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19일부터 11월15일까지 ‘이토 준지 컬렉션’과 협업한 가을 시즌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를 진행한다.
‘이토 준지 컬렉션’의 작품 세계가 테마파크에 구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토 작가는 1986년 ‘토미에’로 데뷔했다.
‘소이치’ 시리즈, ‘우즈마키’ ‘교’ 등에서 기괴한 상상력과 독특한 작화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팬층을 구축했다. 미국 아이즈너상을 여러 차례 받았고, 지난해에는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토 준지 컬렉션’은 그의 대표 단편과 캐릭터를 모아 2018년 방영한 TV 애니메이션이다. ‘토미에’ ‘소이치’ 등 대표 캐릭터가 등장한다
축제는 롯데월드에 기묘한 세계로 이어지는 문이 열리면서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이토 작가 특유의 호러 세계가 펼쳐진다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토미에’ ‘소이치’ 등을 활용한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마련한다.
작품 속 캐릭터와 주요 장면을 포토존 등에 구현해 관람객이 그의 독특한 세계관을 직접 경험하도록 한다.
축제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상품과 식음(F&B)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실내 어드벤처 공간은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12일 ‘미스터리 파티존’으로 변신한다.
기묘한 성에 도착한 수상한 손님들이 벌이는 파티가 콘셉트다.
‘기묘한 세계의 초대’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롯데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inseo04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