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네팔을 방문한다.
외교부는 5일 조 장관이 이날 네팔로 출국해 7일까지 방문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현지에서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활동 중인 신속대응팀 및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격려한다.
회담을 통해 현지에서 진행 중인 우리 국민 수색·구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은 네팔에 체류 중인 한국인 연락 두절자 가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우리 기업 관계자들과도 면담해 피해 현황 및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