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고등어·오징어 등 24일부터 공급
추석을 앞두고 늘어나는 수산물 수요에 대응해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로, 방출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품목별로는 명태 1만5700톤을 비롯해 고등어 1500톤, 오징어 1700톤, 갈치 800톤, 조기 200톤, 마른 멸치 100톤이 풀린다. 손질 부담을 줄인 고등어 필렛, 동태포, 통코다리 등도 함께 공급된다.
물량은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오프라인 도매시장을 통해 시중가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된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국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 수산물을 공급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수산물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급 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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