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신규 접수

기사등록 2026/08/23 09:34:55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 소방본부가 오는 28일까지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규 신청 접수를 받는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소방안전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선정해 영업주의 자긍심과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우수업소 신청 요건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및 화재 발생 사실이 없을 것 ▲자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종업원에 대한 소방교육 또는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 ▲교육·훈련 기록을 최근 3년간 보관할 것 ▲다중이용업소 완비증명서 발급일로부터 3년이 경과할 것 등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업소에는 인증표지가 부착되며 법정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 화재안전조사 2년간 면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4에 따른 보험요율 차등 적용,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행정안전부)에 우수업소 현황 등록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영업주는 안전관리우수업소 공표 신청서를 작성해 영업장 소재지 관할 소방서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경북소방본부 또는 영업장 소재지 관할 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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