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강남구 1인가구 센터와 맞손…'지속가능식생활' 확산

기사등록 2026/08/23 10:00:30

배달음식 활용법 등 실생활 맞춤 교육 실시

[서울=뉴시스] 풀무원식품이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에서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1인가구 맞춤형 지속가능식생활 클래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풀무원식품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에서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연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장과 윤명랑 풀무원식품 총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강남구에 위치한 풀무원식품이 지역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상생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식생활 교육 공간인 테이스티풀무원을 지원한다.

1인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클래스 기획·운영과 제품 후원, 전문 강사 및 교육 콘텐츠 제공 등을 맡는다.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수강생 모집과 홍보,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한다.

첫 프로그램인 1인가구 맞춤형 지속가능식생활 노하우 클래스는 오는 9월 15일부터 이틀간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진행한다. 수강생은 8월 마지막 주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총 16명을 모집한다.

이번 클래스는 채소와 통곡물, 담백한 단백질, 유연한 채식법 등 지속가능식생활의 핵심 가치를 균형 있게 반영해 구성했다.

조리 환경이 제한적인 1인가구의 특성을 고려해 전자레인지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간편 조리법과 배달 음식 후 남은 음식 활용법, 만능 소스를 활용한 지속가능 요리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풀무원식품은 이번 1차 클래스를 시작으로 1인가구 맞춤형 지속가능식생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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