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이스라엘 발표.. "상대국 주재 국민들에 영사 지원 시작"
2009년 외교 단절.. 올해 1월 미국의 마두로 축출후 해빙 모드
이는 이스라엘의 기데온 사르 외무장관과 베네수엘라의 신임 외무장관 펠릭스 플라센시아 사이의 회담이 끝난 뒤 합의, 발표된 사항이라고 이스라엘 측은 설명했다.
이번 합의에 따르면 두 나라는 공식 외교 관계가 없더라도 상대국에 머물고 있는 자국민에 대한 영사업무를 제공할 수 있ㅆ도록 협력 방안을 제도적으로 마련하고 실천 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과 베네수엘라는 2009년에 외교관계를 단절했다. 하지만 올해 1월에 미군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당시 대통령을 납치해서 미국으로 데려다 구금한 이후로 양국의 얼어붙은 관계가 녹기 시작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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