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올 상반기 중대재해 발생 대응 훈련 실시

기사등록 2026/07/08 08:39:19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티웨이항공은 중대재해 예방과 재해 발생 시 비상대응 조치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 발생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응 훈련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조치 매뉴얼에 따라 업무 수행 중 발생 가능한 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웨이항공은 중대재해 중 화재 발생의 가상 시나리오를 통한 ▲상황 인지 및 초기진압 ▲비상대피 ▲인원파악 및 부상자 응급처치 ▲현장보존 및 보고체계 가동을 주 내용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초기 화재 진압과 함께 안전한 피난 유도 및 김포공항 소방구조대 신고에 따른 화재진압, 환자후송 등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이행하며 비상대응 시나리오의 현장 직접 가동으로 대응 절차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티웨이항공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 개선 계획과 이행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매년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항공훈련센터 및 케이터링 내 화재, 정비 상황 중 환자 발생, 컨베이어 벨트 낙상 및 지게차 사고, 응급조치 및 대피 훈련 등의 사전에 대비한 안전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또 항공기의 안전 운항만큼 중요한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 명시된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개선책을 수립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철저한 훈련과 안전 점검을 통해 항공 안전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계속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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