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 포함
산업부 "수출 마케팅·금융·세정 등 지원할 것"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선봉장'인 전문무역상사 99개사를 새롭게 지정했다.
산업부는 8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년 전문무역상사 지정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전문무역상사는 500곳(2023년)에서 607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올해 전문무역상사에는 코오롱글로벌(종합상사), 닛산트레이딩(자동차 부품), 이수스페셜티케미컬(화학) 등 각 분야 대표기업들이 포함됐다.
아울러 에이치앤와이코퍼레이션, 테크노스, 오케이에프 등 우수 전문무역상사 3개사에 산업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나성화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전문무역상사들이 수출 초보기업과 함께 세계 시장을 선점해 우리 수출을 이끌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전문무역상사가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수출 마케팅, 금융, 세정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