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까지 5~20㎜…늦은 오후 최대 50㎜ 소나기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와 전남은 17일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무더운 가운데 비와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5~20㎜ 상당의 비가 내리겠다.
또 늦은 오후부터 18일 새벽 사이 광주와 전남내륙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50㎜ 상당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우박이 떨어지는 것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 31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고 일부 지역은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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