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군 봉쇄 즉각 해제 승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합의가 마침내 타결됐다"며 "모두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면 승인하며, 동시에 미 해군의 해상 봉쇄를 즉각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선박들이여, 엔진을 가동하라. 석유가 흐르게 하라"고 덧붙였다.
직전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정이 타결됐다"며 "공식 서명식은 6월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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