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 청년꿈터,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2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6/05/21 14:50:48
남동구 청년꿈터. (사진=남동구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청년꿈터가 '2026년 지역특화 청년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구 청년꿈터는 올해로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특화 청년 사업은 각 청년센터가 지역 특성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했다.

구 청년꿈터는 지역 자원과 공간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인 '남동댕동 브랜드 파인더 2기'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서는 창작자 기초 클래스 '브랜드 잇(특강)'과 창작 실습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파인더(팀프로젝트)'가 운영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청년꿈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청년의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이끄는 청년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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