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맨손어업 등 현장 밀착 체험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는 내달 3일까지 '2026 충남 어생(어촌생활)준비 정착체험 1차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귀어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내달 10∼11일 충남 태안군 고남면 가경주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교육비와 숙식비는 무료다.
참가자들은 어선어업과 맨손어업 실습, 양식장 견학, 해양정화 활동, 어촌비즈니스 교육, 귀어귀촌 정착사례 공유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현직 어업인을 강사진으로 참여시켜 현장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성상봉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장은 "귀어귀촌 희망자들이 실제 어촌 생활을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센터는 귀어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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