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엔 "우리 국민 자유 침해 행위 부당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석방된 두 분의 우리 활동가분들에게 진심 어린 환영의 뜻을 전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해 준 정부 관계자와 무사 귀환을 바라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당한 사유도 없이 우리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부당한 일"이라며 "더군다나 그 대상이 전쟁의 여파 속에서 구호 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었다는 점에서는 외교적으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이어 "이스라엘 정부가 대한민국과의 관계 발전을 희망한다고 밝힌 만큼, 그에 상응하는 행동과 신뢰가 있기를 바란다"며 "정부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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