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개혁신당 '6인 출정식' 열고 지지 호소

기사등록 2026/05/21 14:23:21 최종수정 2026/05/21 14:52:25

"민주당·국민의힘 누가 더 못났는지 다투고 있어"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6·3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6인이 21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지방선거 출정식을 열고 있다. 2026.05.21. joemedi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6·3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6인이 21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지방선거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대전에서 거대 양당이 계속해서 누가 더 못났는지를 가지고 다투고 있다"며 "대전 정치가 발전하려면 정치갈등에서 벗어나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시장과 지방의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전날 열린 시장후보 초청 방송토론회를 거론하며 "교통 비전보다는 2호선 트램 건설의 책임소재를 두고 전현직 시장이 다투는 것을 보았을 것"이라며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달콤한 초콜릿과 같은 현금살포 보다는 든든한 집밥 같은 미래정책을 제시해야한다"며 "같은 선택을 하면 같은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다. 대전 발전과 미래를 위해 차악이 아닌 최선의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강희린 시장 후보는 "거대 양당이 내어 놓는 정책들을 보면 단기정책 뿐"이라면서 "선거 기간 동안 저와 지방의원 후보들의 대전을 향한 열정과 능력을 지켜봐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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