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용인]현근택, 선거운동 첫날 합동 출정식…"총력 승리"

기사등록 2026/05/21 14:29:19 최종수정 2026/05/21 15:08:24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용인=뉴시스] 현근택 후보 출정식(사진=현근택 후보 캠프 제공)2026.05.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수지구 포은아트홀 광장에서 시·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언주·이상식·손명수·부승찬 의원과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백군기 전 용인시장 등 당 지도부와 지지자 1000여명이 참석, 승리를 다짐했다. 지원 유세에 나선 국회의원들은  "정체된 용인을 도약시키려면 현근택 후보가 시장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 후보는 "이번 선거는 '1등 도시 용인'으로의 도약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압도적인 승리를 자신했다.

이와 함께 용인 발전을 위한 4대 대표 공약을 강조했다. 주요 공약은 ▲반도체 협의체 구성을 통한 임기 내 삼성전자 1기 팹을 조기 가동 ▲용인분당급행철도(YTX)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속 추진 등으로 강남권 30분대 진입을 실현 ▲100만 평 규모의 배후 신도시를 추가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제학교 유치 ▲5000억 규모의 벤처 투자펀드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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