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류회의에서 도는 지난 32년 간 1000차례 이상 진행해온 중국 지방정부와의 공식 교류를 바탕으로 한·중간 미래 협력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
회의에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상하이시를 비롯한 중국 11개 지방정부 대표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강연, 충남·중국 교류 방향 발표, 우호관계 수립 추진 공동 협력 양해각서 체결, 포럼 등 순으로 진행했다.
대중국 교류 방향으로는 양국 관계 안정·협력 확대 견인, 경제적 파트너십 및 투자 협력 강화, 문화적 이해와 인적 연결 가교 역할 확대, 동북아 지역 협력 기반 구축, 미래 협력 플랫폼 조성 등을 제시했다.
중국 지방정부들은 충남에 대한 교류 방향으로 산업·무역·투자·디지털경제 분야 협력 지속 확대, 인문 분야 교류·협력 활성화, AI 등 미래 산업 분야 심층 협력 추진, 제조·서비스업 융합 분야 협력 강화, 경제·무역 협력 및 순환 구조 강화 등을 제안했다.
전형식 부지사는 “교류 기반 위에서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심화를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