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가 국가정보원과 지난 20일 인천 송도에서 올 상반기 사이버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정보원이 주최하고 인천공항공사가 주관했다.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인천 지역 내 13개 주요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담당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국가 배후의 해킹 공격과 국가기관을 직접 겨냥한 사이버 침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고, 인공지능(AI)의 지능적인 형태로 진화함에 따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및 시스템 보호 등에 대해 논의됐다.
조우호 인천공항공사 항공보안단장은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 AI 사이버보안 허브로서 인천 지역 공공기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지는 자리였다”며 “공사는 국가정보원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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