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인기'…시범운영 1만3271명 신청

기사등록 2026/05/21 14:07:43
[청주=뉴시스] 청주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워케이션센터.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7월 정식 개장을 앞둔 청주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이 시범운영 단계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청주도시공사가 '숲나들-e'를 통해 10개 객실 시범운영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1만3271명이 숙박을 희망했다.

당첨자는 21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해 알림톡과 숲나들-e로 공지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은 26일부터 6월16일까지며, 별도의 이용료는 없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의 미원별빛자연휴양림(옛 동보원)은 연면적 31만9800㎡ 부지에 숙박시설 20동, 세미나실, 식당,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2024년 9월 민간이 95억원에 매입해 워케이션센터, 산림욕장 등의 시설 보완을 거쳤다. 정식 개장은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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