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학회 학술발표회, 22일까지 부산에서 개최
'기후위기 시대, AI로 여는 슬기로운 물관리' 주제
이번 학술발표회는 '기후위기 시대, AI로 여는 슬기로운 물관리'를 주제로 열린다. 산·학·연·관 전문가와 학생, 국외 교류 학회 관계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학회는 수자원 분야의 학술 연구와 기술 발전, 관련 전문가 간 교류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학술단체다. 수문, 수자원 계획·관리, 하천, 댐, 물환경, 기후변화 대응 등 물관리 전반에 관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국내 수자원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기후위기 대응, 가뭄 대응, 초소형 위성 활용, 글로벌 도시 물관리 등 물관리 현안과 미래 전략을 다루는 10개의 기획 세션을 주관한다. 또한 총 45건의 논문 및 주제 발표와 패널 참여를 통해 물관리 분야의 연구성과와 실무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주요 기획 세션은 ▲기후위기 시대 국민안전 보장을 위한 물관리 방안 ▲새로운 물의 시대, 댐 로컬브랜딩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댐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및 선제적 대응전략 ▲가뭄취약지도 개선방안 ▲초소형 위성 개발과 수자원 활용 전망 ▲글로벌 도시 물관리 사업 추진 방향 ▲AI 전환 시대, 유역 물관리 대응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수자원공사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국민 친화적 소통을 위해 공식 마스코트인 '방울이' 포토존, 즉석 사진 촬영, 기념품 제공 등 현장 홍보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한국수자원공사의 주요 사업과 물관리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학술발표회는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물관리 해법을 산·학·연·관이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물관리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문가 및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물관리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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