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고창]심덕섭, 선거운동 출정식…"서해안 중심 도시로"

기사등록 2026/05/21 13:27:52

민주당 고창군수 후보

[고창=뉴시스] 6·3지방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고창군청 앞에서 열린 민주당 심덕섭 고충군수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 심덕섭 후보(왼쪽 일곱번째)와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왼쪽 여덟번째)을 비롯해 도·군의원 후보들이 집결해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전북 고창군수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심덕섭 후보가 당내 도의원 및 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고창군청 앞에서는 심 후보 선거대책위를 중심으로 민주당 고창지역위원회 후보들이 총집결한 출정식이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더 큰 고창! 시작도 심덕섭! 완성도 심덕섭!' 등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피켓 등을 들고 선거분위기를 돋웠다.

지원 유세에 나선 민주당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은 "고창은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이라며 "고창군민이 올바른 선택으로 고창 대도약의 적임자를 뽑아달라"라고 심 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

전 군수를 역임한 박우정 상임선대위원장은 "평생 소원인 노을대교 개통과 서해안철도 연결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후배 심덕섭 후보의 피나는 노력 덕분에 눈앞에 다가왔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속도감을 더해 꿈을 실현할 군수는 오직 심덕섭뿐"이라고 말했다.

심덕섭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가슴 속에 오롯이 고창발전에 대한 열정을 품고 쉼 없이 달려왔다"며 "분야별 성과를 내고 발전시키는데 도와준 군민과 향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한 뒤 유권자를 향해 큰절을 올렸다.

이어 "민선 9기는 새로운 고창 미래 100년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고창을 서해안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고유가 시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고창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첨단산업의 육성과 미래먹거리 성장동력을 조성해 '전력에너지 경제도시', '농어촌기본소득 선도도시', '출산부터 노후까지 완벽히 책임있는 복지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약속의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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