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읍 안중시장 삼거리서 유세
"청와대 민정수석, 장관까지 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정오 첫 공식유세 일정으로 평택시 안중읍 안중시장 삼거리를 찾아 "최근에 평택이 정치 1번지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을 했다"며 "장관, 위원장, 고위 공무원, 여당 의원들 웬만하면 직통으로 전화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정도 돼야 우리 평택의 묵은 숙제, 막힌 문제 싹 풀 수 있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이어 "과거 평택이 이만큼 관심 모은 적 있느냐"며 "이게 다 누가 평택에 와서 바뀐 변화인가"라고 했다.
또 "평택 시민 여러분, 지금 그만큼의 대우를 받고 계신가"라며 "평택 버스 중 절반이 배차간격이 1시간이고 화양지구의 경우 아파트는 지었는데 도로가 없는 게 허다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우리는 큰 평택, 대 평택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와대 수석, 장관, 당대표를 한 제가 할 수 있다"고 더했다.
아울러 조 대표는 "검찰개혁을 제가 시작했으니 박은정 의원님과 함께 깔끔하게 매듭짓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확실한 제5기 민주정부의 창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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