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출동차량 유용' 성동경찰서장 신속 감찰 지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GTX 철근 누락 사태는 여름철 우기와 여러가지 상황에서 앞으로의 상황 점검을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을 살필 정부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사태발생 원인에 대해서 국토부 및 행안부 등 관련 부처가 검토할 것을 지시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권미예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긴급출동차량을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예외 관용 전기차로 유용한 사실을 취재한 언론 보도에 대해 보고를 받고 신속한 감찰을 지시했다.
강 대변인은 "감찰을 통해 엄중하게 문책하고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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