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 들어선다

기사등록 2026/05/21 13:00:47

금릉동 꽃묘장터에 2031년까지 150억 들여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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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에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가 생긴다.

21일 충주시에 따르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주관 '2027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된 시는 금릉동 꽃묘장 터에 이 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총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31년까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면적 900㎡ 지상 3층 규모로 신축할 센터는 시민·학생·기관·단체 등을 상대로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교육 등을 추진하는 환경 실천 거점 기구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건축물과 함께 녹색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라면서 "센터는 시민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 요령을 습득하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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