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목동 현대백화점에 자이 브랜드 팝업관 열어

기사등록 2026/05/21 11:46:08

'하이퍼트' 목동윤슬자이 홍보로 연결

[서울=뉴시스] GS건설은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Xi) 브랜드 팝업관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GS건설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은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Xi) 브랜드 팝업관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자이 브랜드 팝업관이 열린 것은 성동구 성수동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GS건설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업동행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를 조성하면서 인근에 브랜드 팝업관을 연 바 있다.

팝업관 장소로 백화점을 선택한 것은 자이의 새로운 주거 모델인 '하이퍼트'(Hypert)가 백화점의 프리미엄 생활 공간의 특성과 맞닿아 있는 점을 고려했다는 게 GS건설의설명이다.

아울러 팝업관을 통해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를 개발해 짓는 '목동윤슬자이'에 대한 홍보 효과를 누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번 목동 브랜드 팝업관은 AI 포토 체험, 평면 큐레이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 지역 주민과 주거 변화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에게 자이가 제안하는 미래 주거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팝업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자이만의 라이프스타일 가치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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