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자치경찰단, 7월까지 집중 순찰
이번 야간 순찰은 최근 타 지역 청소년 대상 강력범죄로 인한 학생·학부모의 불안을 줄이고 심야 학생들의 귀갓길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된다.
도자치경찰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주요 학원 밀집 지역과 초등학교 16곳을 대상으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학생 인파가 많은 6곳에 대해서는 제복 경찰관이 순찰차와 도보 순찰을 통해 가시적 활동을 전개한다.
이밖에도 도자치경찰은 도 폐쇄회로(CC)TV관제센터와 협업해 학원가와 통학로 일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가로등 조도가 낮은 곳은 없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자치경찰단 생활안전과장은 "학생들이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사고나 범죄 우려 없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경찰관이 눈에 보이는 자리에 있겠다"며 "통학로 비상벨과 가로등 점검도 함께 진행해 문제점은 즉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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