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합동 자선행사…수익금 전액 행복누리재단에 기부
이날 행사에는 강대임 UST 총장, 홍진배 IITP 원장, 이석래 연구재단 사무총장 등 각 기관장과 직원,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이 동참했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나눔행사에는 3개 기관 임직원 110여명이 의류, 신발, 가방, 도서 등 총 1100여 점의 물품을 기부해 바자에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기증품을 정리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판매 활동을 진행했다.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기부하여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UST 강대임 총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나눔이 세 기관의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느낀다"며 "우수한 연구 인재 양성,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공공기관들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역할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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