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연구재단∙IITP '아름다운 하루' 바자…1100여점 기증

기사등록 2026/05/21 15:34:59

3년 연속 합동 자선행사…수익금 전액 행복누리재단에 기부

[대전=뉴시스] 21일 UST·NRF·IITP 3개 기관이 공동 개최한 자선 바자회 '아름다운 하루'에서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U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와 한국연구재단(NRF),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21일 아름다운가게 대전 지족점에서 자선 바자인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대임 UST 총장, 홍진배 IITP 원장, 이석래 연구재단 사무총장 등 각 기관장과 직원,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이 동참했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나눔행사에는 3개 기관 임직원 110여명이 의류, 신발, 가방, 도서 등 총 1100여 점의 물품을 기부해 바자에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기증품을 정리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판매 활동을 진행했다.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기부하여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UST 강대임 총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나눔이 세 기관의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느낀다"며 "우수한 연구 인재 양성,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공공기관들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역할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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