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
우수 단지 8곳에 차등 인센티브 지급
감량률·발생량·홍보실적 합산 평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영등포구는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회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자식별(RFID) 종량기를 운영 중인 관내 공동주택 164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0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평가는 가구별 감량률 50점, 가구별 발생량 30점, 홍보실적 20점을 합산해 1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구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감소 여부를 중심으로 감량 성과를 평가한다.
홍보실적은 단지 내 방송, 캠페인, 자체 교육 등 추진 여부와 결과 자료를 기준으로 반영된다.
구는 공동주택 규모에 따른 형평성을 고려해 300가구 미만 A그룹과 300가구 이상 B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 그룹별로 최우수 1개, 우수 1개, 장려 2개 단지를 선정해 총 8개 단지에 약 4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포상은 종량제봉투 10ℓ로 제공된다. 최종 결과는 11월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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