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 후보, 천호성 후보
현재 전북교육감 선거는 이남호 후보와 천호성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지고 있다.
출근길 도심 주요 교차로에는 각 후보 유세차량과 선거운동원들이 투입됐고, 곳곳에 후보 얼굴 사진 등을 담은 현수막이 내걸렸다.
두 후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같은 시간대에 거리 유세를 벌이며 첫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천호성 후보는 "오늘부터 선거 유세가 시작됐다"며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의 유세 기간에도 끝까지 깨끗하고 당당한 선거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남호 후보 역시 지지자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이 후보는 오전 11시 전북대학교 옛 정문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천 후보도 정오 같은 장소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출정식을 마친 후보들은 이후 각각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거리 유세와 시민 인사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이날 0시부터 본 선거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진다. 선거는 6월 3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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