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 남편 "아이들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

기사등록 2026/05/21 12:00:00
[서울=뉴시스]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된다.

21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에선 부부들이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가지 남편'은 검사 결과, 가족보다 가지를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진심이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 '말발 남편' 역시 아이들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속내가 밝혀져 또 한 번 충격을 더한다.

이어진 변호사 상담에서 '가지 남편'은 부부 관계 중 게임을 하는 건 명백한 유책 사유임을 알게 된다. 조정이 시작되고 아내는 남편의 유책 사유를 근거로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해 남편을 당황케 한다.

남편 측은 위자료 감액을 위해 술과 관련한 아내의 잘못을 끊임없이 폭로해 아내는 결국 "입 다물어"를 외치며 분노한다.

이성호 변호사는 육아의 어려움을 모르는 듯한 가지 남편에게 미국 유학 시절 본인의 경험담을 전하며 육아의 고충을 일깨운다.

또 '말발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는 과거 늦은 밤 친구들을 집에 데려왔던 자신의 일화를 공개한다. 너무 솔직한 현실 에피소드에 조정장은 웃음바다가 된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마지막 '중독 남편'은 단도박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조정장에서 최초로 '이것'까지 감행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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