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미래가 달린 사업…정부 역시 필요한 역할 충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사업 장기화로 인한 재정 부담과 각종 리스크가 지방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는 문제점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도심 군공항 이전을 통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국가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며 "동시에 대구·경북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구·경북의 미래가 달린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역시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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