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이어 기자들에게 "확정 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여당 공화당은 행정부의 대만 대형 무기판매 계획을 승인했으나 트럼프는 아직 이를 실행하지 않고 있다. 중국은 110억 달러 상당의 이 대만 무기 판매를 반대해왔다.
특히 이번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시진핑은 대만 문제에 최대의 초점을 맞춰 미국이 중국을 고려하지 않고 행동하면 양국이 폭력 분쟁까지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이번 회동에서 시 주석이 대만의 독립을 반대한다고 말했다고 밝힌 뒤 "나는 그저 듣기만 하고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