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사적보복대행 부탁받는 사람도 부탁하는 사람도 모두 중대범죄"

기사등록 2026/05/15 20:17:13 최종수정 2026/05/15 20:50:24

"현대 문명국가에서 사적분쟁은 법질서에 따라 해결해야"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5.1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사적보복대행은 부탁받는 사람도 부탁하는 사람도 모두 중대범죄"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현대 문명국가에서 사적분쟁은 법질서에 따라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에서 현관에 페인트 칠을 하는 등 사적 보복대행 추정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첨부했다.

이 대통령은 "사소하다 생각되는 일로 인생을 그르쳐서야 되겠습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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