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화성]민주 화성시 후보들 "원팀으로 승리하자"

기사등록 2026/05/15 18:40:13

화성지역 도·시의원 후보, 정명근 캠프에 모여 결의

[화성=뉴시스] 6·3 지방선거 경기 화성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들이 정명근 후보 선거캠프에 모여 원팀 승리를 결의하고 있다. (사진=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6·3 지방선거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 등이 15일 선거관리위원회 공식 후보등록을 마치고 '원팀 그 이상의 원팀'을 내세워 본선 승리를 위한 동행을 다짐했다.

화성지역 경기도의원 후보 9명과 화성시의원 후보 19명은 이날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선거캠프에 모여 이같이 결의했다.

이들은 "6·3 지방선거에서 모두 당선돼 계엄 잔존 세력에 대해 국민적 심판을 내려야 한다"며 "화성지역의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지사, 경기도의원, 화성시장, 화성시의원 모두 원팀으로 승리하자"고 결의했다.

이들은 특히 "이제는 중대 선거구제로 시행되는 시의원의 동반 당선을 위해 '1-나'번의 선거운동에 더 집중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정명근 후보는 "원팀으로 화성지역 전체를 땀으로 적셔낼 수 있도록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원팀으로 선거운동에 나서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행복한 화성시를 건설해 시민들이 화성시가 자랑스럽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다함께 뛰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