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6년 서아프리카서 1.1만 명 사망
246건의 의심 케이스에 이미 65명이 사망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크며 구토물, 혈액 혹은 정액 등 체액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이 바이러스로 인해 생기는 질병은 드물지만 일단 병이 나면 매우 심하고 치명적이 될 수 있다.
콩고에서 에볼라 발생이 끝났다고 선언된 지 약 5개월 후에 다시 터진 것이다. 그 이전 발생 때 43명이 사망했다.
이번 발생 지역이 우간다, 남수단과 가까와 우려되고 있다.
인구 9000만 명의 민주 콩고에서 에볼라는 이번 발생이 17번 째인데 맨처음 1976년에 출현했다. 2018년~2020년 콩고 동부 지역에 창궐하면서 1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콩고에서 멀리 떨어진 서아프리카에서 2014년부터 2016년 에볼라가 창궐하면서 1만 1000명 넘게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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