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5일 오후 4시32분께 인천 연수구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대형 지게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리치스태커(대형 크레인) 1대가 전소됐다.
소방은 "운행 중인 차량 아래에서 불꽃이 떨어진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펌프차 등 19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후 30분 뒤인 오후 5시2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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