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함정 승조원 지원시설인 청해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청해관은 장기간 해상 근무와 반복되는 긴급출동으로 피로도가 높은 함정 근무 경찰관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시설은 본관동과 창고동으로 구성됐으며 승조원 휴게공간과 교육·훈련시설, 체력단련 공간, 장비 보관시설 등 현장 근무 경찰관들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재충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은 "함정 승조원 지원시설은 현장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공간"이라며 "현장 직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근무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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