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진병호 교수, 환자경험평가 1위

기사등록 2026/05/15 17:45:47
[인천=뉴시스] 진병호 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왼쪽 세번째)가 동료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진병호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전국에서 환자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로 선정됐다.

15일 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진 교수는 지난달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 등록된 의사 1만7729명 가운데 환자경험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경험평가 우수 의사는 실제 진료를 경험한 환자들이 모바일 환자경험 플랫폼 '환자경험평가(PEI) 솔루션'을 통해 참여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집계된다.

진 교수는 이번 평가에서 ▲환자를 존중하는 태도 ▲환자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 ▲환자의 병원 만족도 ▲검사 및 치료 과정 전후 충분한 설명과 소통 등 항목에서 99.31점을 기록했다.

진병호 교수는 "환자 입장에서 공감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을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환자 중심으로 생각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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