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 측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 시국회의가 지난 14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전국 광장 시민후보 출정식'에서 전국 34명의 시민후보를 발표했다"며 "조 후보는 전북지역 민주당 출마자 가운데 유일하게 시민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장 시민후보는 지역 시민사회 추천을 바탕으로 전국 시국회의가 검증을 거쳐 선정한 후보군이다.
평가 항목은 ▲사회 대개혁 적합성 ▲정치개혁 및 지방자치 강화 ▲도덕성과 공직 윤리 ▲지역사회 신뢰도 ▲협치·연합정치 가능성 ▲실행력과 지속성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조 후보는 "오랜 시간 지역 시민사회와 전주의 혁신 방향을 두고 치열하게 토론하고 논의해 왔다"며 "시민의 참여와 결정이 시정을 움직이는 시민주권의 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권 파면 과정에서 확인된 광장의 힘이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 정신으로 이어졌다"며 "광장 시민후보가 상징하는 민생·정치·사회 대개혁의 힘으로 지역 혁신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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