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빙그레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124억원, 영업이익 13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2.3% 오른 수치다.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수출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빙그레는 주력 제품인 '메로나', '바나나맛우유' 등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해태아이스크림과의 합병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 단기적인 비용 발생과 지속적인 원가 부담에도 경영 효율화 및 해외 이익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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