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강원, 아동센터 어린이와 체험 나들이

기사등록 2026/05/15 19:30:56

횡성·홍천서 루지·알파카 교감 시간

[원주=뉴시스] 홍천 알파카월드에서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는 아동 모습.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5.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횡성과 홍천 일원에서 '신나는 야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복지 사각지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정서적 안정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이동차량과 체험료, 식비 등 운영 경비 전액을 지원했다.

참가 아동들은 횡성 루지체험장에서 트랙 주행 체험을 즐기며 활동적인 시간을 경험했다. 이어 홍천 알파카월드에서는 동물 먹이주기를 통해 생명 존중과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아동은 "루지를 타며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었다"며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는 순간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직원들의 마음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으로 이어져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현장에서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횡성 루지체험장에서 트랙 주행 체험을 즐긴 참가 어린이들 모습.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제공) 2026.05.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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