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환상적인 무역합의 이뤄…미중 관계 강력"[미중정상회담]

기사등록 2026/05/15 13:26:52

미중 정상이 "많은 다양한 문제들 해결"

[베이징=AP/뉴시스] 사진은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15일중국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설명을 들으며 함께 걷고 있는 모습. 2026.05.15.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중국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중국과 "양국에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가디언, CNN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중남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방중이 "놀랍다"며 "많은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중 관계가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시 주석이 다른 사람들은 해결하기 어려웠을 "많은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란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분쟁이 끝나기를 바라는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이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는 그들이 핵무기를 갖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해협이 개방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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