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확산소화기·누전방지 멀티탭, 40여 가구에 설치
이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화재취약 노후주택에 거주 중인 어르신 가구의 안전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누전자동차단 멀티탭을 지원했다.
자동확산소화기는 가정 내 화구 등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공간 천장에 설치되는 장치로서 72도 이상 열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해 초기 화재 진압을 돕는다.
최근 5년간 발생한 가정화재 인명사고 사례 116건(서울시 기준) 모두 자동화재예방설비 미설치 노후주택에서 발생한 점에 주목해 시행했다.
권명호 사장은 "화재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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