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패키지에 꿀꽈배기 총 1000봉 지원
20일 세계 꿀벌의 날을 기념해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꿀벌런은 기부형 러닝 캠페인이다.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린 뒤 인증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를 주최하는 슬로베나아 대사관의 본국 슬로베니아는 오랜 양봉 역사를 가진 나라로 꿀벌이 생태계에 미치는 중요성을 국제 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려 왔다. 이번 행사 또한 꿀벌의 생태계적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
농심은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러닝 패키지에 꿀꽈배기 총 1000봉을 지원한다. 꿀꽈배기는 국산 아카시아꿀을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에 농심은 꿀벌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관련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후원과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한국양봉농협과 꿀벌 생태계 보호 및 국내 양봉농가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꿀을 원료로 사용하는 꿀꽈배기 브랜드와 연계해 꿀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꿀벌 생태계 보호와 양봉농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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