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정보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총 775명이 후보 등록했으며 이 중 전남지역 구·시·군의회의원(기초) 출마자 4명이 세금을 체납 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흥군가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의 김익만 후보는 총 4448만7000원을 납부하지 않아 가장 많은 세금 체납자로 기록됐다.
신안군나선거구에 출마한 조국혁신당의 전남주 후보는 5년간 체납액이 1349만8000원이었으며 이 중 39만7000원을 납부해 현재 1310만1000원을 체납액으로 남아있다.
또 진도군가선거구에 후보 등록한 민주당 양광 후보도 906만7000원이 체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담양군다선거구의 무소속 방평원 후보는 18만4000원을 내지 않았다.
정당별로는 무소속 2명, 민주당·혁신당 각 1명이다. 또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 3명보다 1명 늘었다.
통합특별시장·자치단체장, 교육감, 통합시의회, 비례 도전자들은 세금 체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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