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아파트 상가로 날아든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기사등록 2026/05/14 14:25:13
최종수정 2026/05/14 16:38:25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지난 13일 오후 6시32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아파트 상가 내에 황조롱이가 들어왔다.(사진=포항북부소방서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 한 아파트 상가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황조롱이가 들어와 소방에 의해 구조됐다.
14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2분께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아파트 상가 내에 새가 들어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상가에 들어온 새를 포획 후 확인한 결과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로 판명됐다.
소방은 황조롱이를 동물 병원으로 옮긴 뒤 포항시에 인계했다.
소형 맹금류인 황조롱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지난 13일 오후 6시32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아파트 상가 내에 황조롱이가 들어왔다.(사진=포항북부소방서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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