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육아용품' 폴레드, 코스닥 시장 입성…"라이프케어 기업 도약"

기사등록 2026/05/14 11:22:30
폴레드 상장 기념식. (사진=폴레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폴레드는 14일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상장을 통해 유아용품 시장을 넘어 소비자 일상을 책임지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형무 폴레드 대표를 비롯해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 관계자, 한국거래소 및 코스닥협회, 한국IR협의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장계약서 서명과 상장패 전달에 이어 이형무 대표의 상장 기념 대북 타고를 통해 공식적인 매매 개시를 알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폴레드는 이날 공모가 대비 300% 상승한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에 성공했다. 오전 장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형무 대표는 이날 소감을 통해 "폴레드의 성장과 미래를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폴레드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연구개발(R&D) 운영 자금 및 물류센터 구축 등에 투입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폴레드는 현대차 사내벤처에서 출발한 기업이다. 유아용 통풍시트 에어러브(AIRLUV)를 판매하고 있으며 젖병소독기 전문 브랜드 유팡과 글로벌 유아 가전 브랜드 베이비브레짜의 한국 및 일본 독점 판매 권한을 보유한 아이브이지(IVG)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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