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형무 폴레드 대표를 비롯해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 관계자, 한국거래소 및 코스닥협회, 한국IR협의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장계약서 서명과 상장패 전달에 이어 이형무 대표의 상장 기념 대북 타고를 통해 공식적인 매매 개시를 알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폴레드는 이날 공모가 대비 300% 상승한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에 성공했다. 오전 장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형무 대표는 이날 소감을 통해 "폴레드의 성장과 미래를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폴레드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연구개발(R&D) 운영 자금 및 물류센터 구축 등에 투입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폴레드는 현대차 사내벤처에서 출발한 기업이다. 유아용 통풍시트 에어러브(AIRLUV)를 판매하고 있으며 젖병소독기 전문 브랜드 유팡과 글로벌 유아 가전 브랜드 베이비브레짜의 한국 및 일본 독점 판매 권한을 보유한 아이브이지(IVG)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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