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가족문화축제 '오·가·다' 16일 열린다

기사등록 2026/05/14 11:02:2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 일원에서 오는 16일 가족문화축제 '오·가·다(오월, 가족과 다함께)'가 열린다.

14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지역주민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 당일 가족화분 만들기, 흑백가족사진관, 방탈출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북구청 이동복지상담 부스도 마련돼 다양한 복지정보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의류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는 바자회도 준비돼 있다.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사회복지관의 날을 기념한 가족문화축제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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