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황금연휴 특수 제대로 누렸다…외식수요에 매출 20%↑

기사등록 2026/05/14 10:16:31

신메뉴 '그릴드 갈비' 이달말까지 한정 판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가량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웃백에 따르면 연휴 기간 방문객은 어린이날인 지난 5일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가족 단위 외식 수요가 아웃백으로 집중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 커플·패밀리 세트 등이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흡수했다. 또 이달 말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신메뉴 '그릴드 갈비'도 연휴 기간 주목 받았다고 아웃백은 설명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황금연휴 기간 매출과 방문객 모두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낸 것은 씨즐링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다이닝 전략이 고객들의 외식 기대에 부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특별한 날을 위한 프리미엄 메뉴와 다이닝 경험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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