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축소…수익성 개선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0억원으로 적자폭을 줄였다.
회사 측은 올해 1분기 매출 증가 요인에 대해 주력 제품인 스마트파워앰프의 안정적인 공급이 매출을 견인함과 동시에 수익성 개선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4분기부터 신규 태블릿 모델용 스마트파워앰프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공급량이 점차 늘고 있어 지속적인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신규 고객사 확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이언디바이스는 2분기부터 대만 S사에 차량용 인공지능(AI) 대시캠(Dash Cam)용 스마트파워앰프 공급을 개시했으며, 글로벌 기업 L사와도 양산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또 기존 고객사인 Q사향 물량도 확대되면서 차량용 제품군의 실적 성장도 확대될 전망이다.
아이언디바이스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와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공급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상태"라면서 "다가오는 피지컬 AI 시대에 맞춰 혼성신호반도체 공급 범위를 로봇·데이터센터·차세대 모빌리티 등으로 확대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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